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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어급 '미녀 FA' 고예림,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양효진 곽유화 프로필 나이 학력 움짤 몸매 노출 연봉 .카테고리 없음 2020. 4. 18. 04:16
경기 집중을 방해하는 미모의 꽃미남 배구선수 고예림이 화제를 연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예림, 곽유화와 함께 춤까지... 걸그룹을 능가하는 고예림의 미모는 거의 연예인들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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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귀여운 외모의 고예림은 배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V리그 공인 미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릉여고 시절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고예림은 하얀 피부와 이목구비로 얼짱 신인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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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림선수는 1994년 6월 12일생으로 26살입니다. 인천광역시 출신이며 함박초등학교-중앙여자중학교-강릉여고를 나와 키 177cm, 몸무게 61kg이라고 합니다. 포지션은 레프트를 보고 있으며 2013-2014 V리그 1라운드 2위로 프로에 입성했습니다.인삼공사에서 지명 후 도로공사로 이적하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2013~2017년까지 달렸고, 2017년 이후에는 화성 IBK기업은행에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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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림 선수, 요즘 얼짱 농구 스타로 인기가 많은데 과거의 모습을 보면 지금과 많이 닮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학생 때 모습은 굉장히 귀엽네요. 아래 사진은 입단당시의 고예림 사진이군요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로 보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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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배구 얼짱 황영주(현대건설), 동양적 이미지와 늘씬한 몸매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한송이(GS칼텍스),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이서진(IBK기업은행), 상큼한 매력이 인상적인 김혜진(흥국생명) 등이 대표적인 미녀 배구 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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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계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은 7일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이 된 고예림이 기업은행에 잔류하지 않고 현대건설로 이적하겠다. 현대건설행은 이미 고예림씨 부모와 얘기가 끝났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고예림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았다. 변화를 원했다. 그 과정에서 새 시즌 도약을 바라는 현대건설이 고예림의 마음을 빨리 사로잡았다. 지난 시즌 5위에 그친 현대건설은 취약했던 레프트 보강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2016-17 시즌 FA로 영입된 황민경이 서브 리시브와 수비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조직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개막 후 11연패에 빠졌다. 그래서 공격력이 뛰어난 수비력까지 갖춘 고예림 영입전에 재빨리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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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몸매만 주목받는 선수가 아니라 2013-14 시즌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도 제법 괜찮은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폼이 떨어져 출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은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고예림 등판(?)하는 날에는 자주 뇌 이버검에도 이름이 오르내리곤 하는데... 그만큼 주목받는 선수죠. 아마 터키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 선수만큼 배구를 잘했으면 한국 여성 스포츠 스타의 인기 1위는 고예림이었을 텐데.(김연아는 은퇴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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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77cm로 일반인 여성들에 비하면 훨씬 큰 편이지만 배구선수로는 작은 편입니다. 배구는 사이즈가 정말 중요해서 좀 아깝다고나 할까? 일부 팬들은 고예림을 수녀 다솜이나 다비치 강민경을 연상한다고 말합니다. 얼굴도 그렇지만 하얀 피부를 보면 다솜이나 강민경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두 연예인 모두 피부가 하얗기로 유명한 연예인이죠.고예림도 도자기 피부로 유명합니다. 배구는 실내 스포츠이지만, 그래도 정말 하얀 느낌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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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소문난 잔치에 음식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 마음에 걸린다. 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은 3월 30일 공식 개막했다.올해 FA 자격을 취득한 선수도 남자 배구 25명, 여자 배구 12명으로 총 37명에 이른다. 그것도 각 팀의 핵심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프로 구단은 물론 배구계와 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FA 이동 결과는 2019-2020시즌 V리그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최대 변수이기 때문이다.특히 올해는 FA 제도가 변경되면서 이전 시즌과 크게 달라진 부분이 있다. FA의 원소속 구단과 우선협상제도가 폐지된 첫 시즌이다. FA대상 선수들은 한국배구연맹(KOVO)의 명단 공지를 한 직후부터 2주간 원소속 구단은 물론 모든 구단과 동시에 자유로이 FA 협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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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는 3월 30일 오전 10시에 2019년 남녀 프로배구 FA 대상자 명단을 공표했다. FA 협상 기간은 30일 공시 직후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이 기간에 FA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는 FA 미계약 선수로 공시돼 2019-2020시즌 V리그에도 출전할 수 없다.FA 보상선수 지명 절차도 계속된다. 보상선수를 넘겨야 하는 A그룹 FA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FA 협상기간 종료일 다음 날인 13일 오전 12시까지 FA 선수의 원소속 구단에 보호선수 명단을 표기한 전 선수 명단을 통보해야 한다. 그리고 원 소속 구단은 사흘 뒤인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보상 선수를 뽑아야 한다.
FA 협상이 시작된 지 1주일이 지났지만 계약 확정이 발표된 선수는 남녀 통틀어 표승주와 이나영 두 명뿐이다. 나머지 35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IBK기업은행은 6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GS칼텍스의 FW 표승주(28세182cm)와 연봉 1억5천만원에 FA 영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 이나영(28세173cm)과도 연봉 1억2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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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승주는 레프트, 라이트, 센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GS칼텍스가 올 시즌 5년 만에 봄 배구인 플레이오프(PO)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표승주는 2014-2015시즌에 정대영의 FA 보상 선수로 한국도로공사에서 GS칼텍스로 팀을 옮겼다. 하지만 지난 5년간 좋은 활약과 성실한 자세로 프로 구단과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 FA에서는 IBK기업은행의 러브콜을 받으며 당당히 FA 영입선수가 됐다.IBK기업은행은 주전 레프트인 고예림(26세177cm)이 타구단으로의 FA 이적이 유력시된다. 표승주 영입만 실패했다면 왼쪽 공격진에 큰 공백이 생길 위기였다.
표승주와 이나영의 FA 계약 발표가 계기가 되면서 다른 거물급 선수의 계약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재 결과 선수 중에는 해당 구단과의 협상이 끝나 사실상 계약서에 사인만 남은 경우도 꽤 있었다. 하지만 일부 선수는 마음이 바뀔 수 있는 변수도 있다.가고 싶은 팀의 FA 선수 중 특정 선수의 계약 여부를 보고 도장을 찍겠다는 게 주된 이유다. 해당 선수가 있어야 내년 시즌 우승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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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부 구단이 고액 연봉을 제시하며 힘겨운 영입전을 벌이는 것도 선수들이 최종 선택을 고민하는 이유다. 이 밖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계약이 지연되고 있다.하지만 다음 주초부터는 FA 계약 발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FA 협상기간 마감일이 금요일(12일) 오후 6시이기 때문이다.
궁금했어요.기술을 배우고 운동을 하는 여자 배구선수의 연봉을 한번 훑어봅시다..!!! 현재 한국의 배구선수중 유일하게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연경선수는 연봉이 15억정도입니다.김연경 선수는 여자 배구 선수 중 세계 정상급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OK저축은행 시몬 같은 선수들이 한국에 왔을 때 15억은 받지 못했으니까요.--그럼 국내 선수들은? 포스트를 쓰기 전에 현재 여자 배구 선수의 연봉은 선수나 구단이 공개할 필요가 없는 공개 대상 내용이 아닙니다. 그래서 FA 계약을 통해 공개된 선수들, 그 밖에 공개된 선수들, 그리고 추정 연봉이 공개된 선수들만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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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자 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는 현대건설의 양효진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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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은 데뷔하자마자 센터 포지션에서 세울 수 있는 기록 순위표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있어요.
기타 순위는 황연주, ※충분히 연봉 퀸의 자격이 있는 선수입니다.그리고 항상 김연경 선수가 양효진 선수가 자기가 키워서 연봉 퀸을 만들어 놨대요 그럼 2억 원대 선수들 한번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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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3인방이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김희진 선수와 박정아 선수는 IBK기업은행 창립 멤버로 프로에 데뷔했습니다.그래서 연봉 계약으로 그런 프리미엄을 적지 않게 받았어요.그리고 김사니 선수는 아제르바이잔에서 활약하다가 국내로 복귀하고 이효희 선수가 떠난 곳으로 들어와 2억 2천이라는 고액의 연봉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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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희 선수는 IBK기업은행에서 FA로 도로공사로 이적하면서 연봉 2억 원에 계약했습니다.그리고 배유나 선수도 GS칼텍스에서 FA로 도로공사로 이적해 연봉 2억 원을 받게 됩니다.공동 5위에는 사이좋게 도로공사 선수들이 있게 됐어요.그럼 1억 원대 선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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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선수도 이효희 선수가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할 때 GS칼텍스에서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합니다.당시 FA 최대어였던 이효희, 정대영을 공기업인 도로공사가 모두 써와 화제가 됐습니다.한송이 선수는 2008년 당시 흥국생명으로 이적해 1억 5천을 받게 됐는데 그 당시 남자선수 최고 연봉이 후인정의 1억 3천이어서 남자선수들의 자존심이 크게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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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당시에 갑자기 최태웅 선수의 연봉이 1억 5천으로 바変わ니다.그만큼 당시에 실력도 있고 스타성이 있던 선수였습니다.현재 한국 나이로 34세, 선수 생활의 마지막 단계에서도 높은 연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흥국생명의 중앙을 책임지는 두 선수 김수지와 김나희 두 선수가 나란히 연봉 1억 7천 명을 받고 있습니다.김수지 선수는 현대건설에서 FA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해 받는 금액이고, 김나희 선수는 실력에 비해 조금 많이 받지 않을까 싶지만 흥국생명에서 데뷔해 지금까지 한 팀에서 뛰고 있는 김나희 선수, 그리고 스타성까지 고려한 결과로 추정됩니다.황영주가 갖고 있는 기록 경신에 비해 연봉이 적잖게 나오겠지만 이는 아마도 추정일 테지만 데뷔 후 흥국생명에서 현대건설로 옮긴 뒤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한동안 부진에 빠진 적이 있다.현재는 살아나 잘된 상태지만 한동안 부진한 상태에서 현대건설과 FA 계약을 하지 않았나. 혼자추정!! 나머지는 이정도 받는것으로 추정되는 선수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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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선수는 은퇴 후 복귀해도 실력이 좋아 1억 이상의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국가대표 리베로, 남지영 선수도 마찬가지에요! 그 외의 선수들도 이제는 더 높은 연봉을 받기에 충분한 선수들이에요.그리고 KGC인삼공사의 김해란(1억 1천), 한수지(9500) 정도로 추정되지만 표기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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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김희진, 박정아, 이재영, 이다영, 고예림 등 선수들이니까 빨리 좀 더 경험을 쌓아서 V리그를 씹어먹고 5억 원 벽도 허물어줘! 10억원 받을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