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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BEST 3] 재택근무 잘 활용하는 리더, '현명한' 특징 몇 가지카테고리 없음 2020. 4. 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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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를 잘 활용하는 리더, 똑똑한 특징, 몇 가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기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재택 근무에서 멀어져 있던 콜센터에서조차 재택 근무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재택근무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점칠 때가 아닙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어떻게 하면 재택근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안착시킬지를 생각해야 할 시점입니다.업무방식,통신수단등모든환경이바뀌는상황에서는종업원뿐만아니라리더도혼란에빠지기쉽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고 했어요. 원격근무를잘활용하는리더들은오히려이위기를기회로조직문화의긍정적인혁신을가져오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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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코로나 19 버틴 중국 패러독스 부경대 중국학과 이준희 교수는 코로나 19의 발생-확산으로 우한 등 도시 전체가 봉쇄된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확실히 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에 따르면 클라우드는 2020년 현재까지 중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현지에선 구름을 뜻하는 윈(Yun)이라고 부릅니다. 윈은 바이러스(Bingdu) 다음으로 퍼졌다는 주장도 있을 정도입니다. 봉쇄가 파생된 수많은 일상생활 문제를 윈이 해결해 왔다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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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인가 L자인가? 코로나19 이후 세 가지 경기회복 시나리오 감염자가 중국에 몰려 있던 1월, 아니 2월 초만 해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이 몇이나 됐을까. 미국 내 감염자 수(30일 오전 기준 13만9675명)가 중국(8만1470명)을 넘어섰고, 이탈리아 사망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지금 세계 경제는 그야말로 전쟁과 같은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사태 초기에는 하반기에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본 각국 경제 전문가들도 이제 최악의 가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제 독자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3가지 콘텐츠를 소개해드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