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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시절 뜻과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리즈 안구정화 카테고리 없음 2020. 6. 25. 07:07
1일1포스팅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매번 비슷한 주제로 글을 쓰려니 참 지겨운것같아요.ㅎ문득 90년대 물품을 얼마전에 정리하다가 떠오른 사람들의 가장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절을한번 모아 여성분들의 안구를 정화 시켜 보고자 멋지고 아름다운 미소년이었죠.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90년대에는 그야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어마어마한 스타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찬란했던 리즈시절 사진을 투척 해봤습니다.ㅎㅎ일단 사진을 투척하기에 앞서 리즈시절이라는 말이 생소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럼 이 리즈시절의 어원은 어디에서 어떻게 나온걸까요?현재 대한민국 축구선수중 가장 핫한 스타는 뭐니뭐니해도 바로 손흥민이죠?나이도 아직 어리고 영국축구리그에서 아주 각광받고 있는데 손흥민 이전엔 박지성이 최고였습니다.그 박지성이 소속해서 뛰었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축구팀에서 같이 한솥밥을 먹었던앨런스미스라는 선수가 있었습니다.이 앨런스미스 선수는 맨체스터utd 팀에서 뛰기 전에 리즈유나이티드 라는 팀에서 소속되어 뛰고있었는데 앨런스미스는 리즈유나이티드 시절 독보적인 실력으로 주목을 받던 선수였습니다.그러던중 실력을 인정받아 그 당시 전 유럽 클럽랭킹 탑10안에 들던 맨체스터utd 팀에 스카웃 되어최 전성기를 예약했었습니다.그러나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리즈유나이티드 시절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잦은 부상에 슬럼프아닌 슬럼프를 겪습니다.각종 기사와 유명한 축구카페 등에서는 사람들이 종종
스미스 리즈시절 실력으로 돌아가면 정말 그 누구도 못당했을텐데..등등 리즈시절이란 말이돌고 돌아 본의 아니게 전성기를 대변하는 말이 되어버린 것입니다.ㅎㅎ그러다가 정말 실력있는 신인 선수가 나오면 그 선수의 실력을"와 이 선수는 스미스 리즈시절에 버금가는 실력인데?"라고 하면서 전성기를 대변하는 어원에 쐐기를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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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옆에서도 안꿀리는 수려한 외모에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앨런스미스..리즈시절이란 말의 어원을 살펴봤습니다.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하면서 같은 남
자가 봐도 정말 찬란한 미모를 자랑했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 사진을 투척 하겠습니다. 여성분들은 잠시나마 안구정화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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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개봉한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그 당시에는 현대판 로미오와줄리엣이라고 했지만 그것도 벌써 21년 전 이네요...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세월이 정말 많이 흘렀어요.ㅠ정말 잘생기긴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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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수족관 어항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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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문방구에서 이 장면을 굉장히 큰 포스터로 팔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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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외모지만 연기력도 상당했던 디카프리오...요즘말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혼자 영화를 하드캐리 했다고 표현하고 싶을만큼 외모와 연기력이출중했던 1996년작 로미오와줄리엣이었습니다.
이번엔 대망의 명작인 타이타닉입니다.2020년로 딱 20년이 된 1997년작 타이타닉..제임스카메론감독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케이트윈슬렛 주연에 그 해에 모든 영화상을 전부 싹쓸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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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킹오브더 월드~!!!!!당시 디카프리오의 나이 24살...천진난만하니 귀여우면서도 아주 멋진 역할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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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은 정말 10번 이상은 본것같아요~ 볼때마다 느끼는 바가 새로워 지겹지않게 봐왔던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침몰 사고가 일어나 그 뒤로는 잘 안봤지만..ㅠ영화 자체만으로 봤을땐 지금도 회자될만한 최고의 작품인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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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앳된 티는 없어지면서 절정의 리즈시절을 여과없이 보여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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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하고 아름답고 찬란한 시절의 케이트윈슬렛과 디카프리오..저 사람들도 저도 이웃님들도..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맘은 똑같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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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잭과 로즈..제가 가장 좋아하는 씬입니다. 붉은 노을 배경에 뱃머리 부분에서 최고의 명장면이 탄생하죠.저 배경과 두 사람이 만들어낸 장면이 주는 감동은 앞으로 그 무엇으로도 대체하기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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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노을 정말 예쁘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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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또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장면이죠..ㅠ잭과 로즈의 죽음을 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누는 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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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엔딩컷입니다.꿈에서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로즈에게 나타난 잭..레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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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색다르게 다루지 않던 주제로 포스팅을 했네요.ㅎ간만에 기분전화한 느낌입니다.이웃님 여러분의 가장 찬란했고 아름다웠던 리즈시절은 언제였나요..ㅎㅎ한번쯤 생각해보면서 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