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밌게 보는 드라마 TV조선의 간택 여인들의 전쟁
퇴근후에 밤시간대에 일을 다 마친후 드라마 한편을 보는 재미가 있는데요..요즘 제가 자주 보는 드라마 2개중 하나가 TV조선의 "강택"입니다.#강택이랑 낭만닥터 김사부 2개만 보고있는데...그것도 "마자와"는 4화밖에 남지 않았네요..중간부분에서 보니까 앞쪽 내용이 궁금해서 며칠전에 한번에 4화 이상 돌려본 후 눈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16부작으로 구성된 미니시리즈입니다.부담없이 보기 좋은 드라마입니다.골치 아픈 이야기나 마음 아프게 하는 드라마는 이제 보고 싶지 않아요. 그냥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수있는 드라마로 구성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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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와 진세영 주연의 드라마입니다.진세연은 원래 밝고 웃는 모습이 예뻐서 좋아했지만 김민규는 다른 매력을 발견시킨 드라마입니다.아역 탤런트의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왠지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보니 데뷔를 그렇게 빨리한건 아닌거 같은데 제 착각일지도... 요전 퍼ュ에서도 나왔는데 그때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는데 이번에 주연을 맡아서 그런가요?김민규를 다시 바라보는 그런 역할과 연기였습니다.그래서 탤런트가 어떤 역할을 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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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연배우는 나이가 비슷하네요.김민규 배우는 생각보다 키가 컸어요. 배역중에서는 180정도!?진세영 배우도 165못하는 것처럼 보였는데..부필이에게 조금씩 키 컸을지도 모르겠네요..뽀샤시한 야한 얼굴들..보기만해도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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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차이가 많이 나죠?진세영이가 167이라고 푸필로 되어 있는데... 2, 3cm 내려가도... 165정도는 될 것 같아요.그러면 김민규 씨는 180이 넘을 수도 있겠네요단번에 나왔을 때는 그렇게 커보이는 느낌은 아니었어요.정말 크네요.근데 얼굴만 보면 좀 귀여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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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들의 얼굴입니다.★강은보 - 진세영이경 - 김민규왈 - 이시언 이재화 - 도상우, 조영지 - 이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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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시작한지 얼마안됬지만... 벌써 반 이상이 지나갔고... 이제 4화밖에 안남았네요.. 다음주 주말에는 끝입니다..그게 미니시리즈의 묘미죠.재밌어질때쯤에 끝나버려... 아쉬워서 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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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라마 '간택녀들의 전쟁'이 끝나고 나면... 제가 볼 드라마는 딱 하나 남았네요. 계속해서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제 관점에서 재미있는 드라마라는 것이 주관적이지만...최근에는 정규프로그램보다 TV조선, tvN, JTBC 등에서 오히려 보는 드라마를 많이 방영하고 있었습니다.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네요...어쨌든 내일이 기다려집니다.멋진 결말로 좀 더 시청률이 오르길 기대해 봅니다.~★★★여자들 전쟁★볼만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