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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할로윈의상 공주드레스 쁘띠제이알 미리 준비했어요 ♥

9010-- 2020. 4. 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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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할로윈 의상, 공주님 드레스 쁘띠제이얼을 미리 준비했어요. ♥


안녕하세요. 라인 마마의 윙클레어입니다. 우리 라인이 태어난 지 일주일 후면 900일이에요.기념일마다 촬영을 해 주고 있어요.최근 푹신푹신한 공주 드레스를 좋아해서 제가 좋아하는 여아 쇼핑몰 쁘띠제이아르에서 유아 할로윈 의상 겸 공주 드레스를 구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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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부터 보여드릴게요. 너무 서툴러요.옷을 입히고 바로 자기 공주님이라고 집을 빙글빙글 돌아다니고 있고 춤추자고 한 거예요.공순에서 공주님 드레스 입고는 자기가 공주님 한다고 했는데 라인이... 거기에 꽂혀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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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할로윈이 있어서 그런지 여러 곳에서 할로윈 소품을 파는데...저도 라인과 함께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롯데월드에 놀러가려고 해요 그때 쁘띠제이얼 유어 할로윈 의상을 입으면 딱 맞겠죠? 쿠쿠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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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디테일은 눈으로 봐야 돼요.#유아 할로윈 의상이라고 했는데 좋은 원단으로 정성들여 만들었기 때문에 평소에는 여아 드레스로 입히는데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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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과 함께 유럽여행을 다녀왔어요. 쿡쿡 く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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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위기 너무 예쁘지 않나요?만나서 바로 쁘띠제이얼 유아 드레스 입고 가서 사진 찍으면 좋겠다 해서 동생이랑 친정엄마랑 같이 외출할 때 바로 입혀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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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이모가 너무 좋아서 보자마자 애교 폭발&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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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부리고 간식 달라고 하는데 그렇게 웃으면 안 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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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스냅찍는 거 봤는데 T_T 거기서 할로윈 컨셉으로 촬영하는 거 모집했거든요! 저도 라인이랑 같이 가서 찍고 싶었는데 거리도 멀고 라인이 아직 개월수가 어려서 참여하기가 쉽지 않아서 눈물을 삼키고 포기했어요.내년에 도전해보자. 엄마표 열심히 찍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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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제이얼 엘리서코튼 롱드레스:) 저는 그레이를 선택했는데 민트도 있습니다.보넷도 같이 파는데 라인은 머리카락이 있어서 너무 열이 많기 때문에 복고망 모자핀으로 선택을 했습니다.고풍스러운 느낌으로 요즘 유행하는 개화기도 조각을 하나 준비해서 익선동 데이트하러 가려구요~~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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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도 심쿵★ 아랫단도 참 예쁘죠?세세한 프릴 디테일이 되어 있고 러블리 자체가 이날 카페에 온 손님들이 다 예쁘다고 해서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하시는데 어깨를 으쓱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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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문 앞에 있으면 더 눈에 들어옵니다. 내 딸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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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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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드레스 최고... 안에 페치코트, 속옷 따로 안 입어도 풍성합니다.소재 자체가 힘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느낌이 든다.) 입히기 전에 스팀 다리미로 스팀 맞히면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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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도 뒷모습도 정말 예뻐요! 유어 할로윈 의상을 제대로 고른 보는 사람을 모두 심쿵하게 하는 쁘띠제이아르 공주 드레스 언제나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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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얘들아~ trick or t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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