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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단백질 보충제 신타6 아이솔레이트 초콜릿맛 정식수입 상품 구매 후기
9010--
2020. 5. 2. 00:27
결혼하고 9개월이 7kg이 쪘어.허벅지가 셀룰라이트로 가득해 ᄏᄏᄏ
그래서 올해 자전거와 스쿼트로 살을 빼기로 목표를 정했다.그렇게 지난 토요일 첫 출발을 했다.집에만 있어도 답답해서 영종도에 자전거를 타고 왔는데 몇달만에 타봤는지 너무 신나서 1시간 반이나 탔다.너무 무리했나 다리가 휘청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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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남편이 먹는 단백질 보충제를 먹었다.지난달 남편이 구입한 신타6 아이솔라레이트 초콜릿 맛인데 가격이 사악하다...후기에 올리려고 검색했더니 맛있는 단백질 보충제로 많이 먹는 것 같았다.아! 맛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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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쿠팡직구 상품으로 아래는 정식 수입상품인 남편은 공식 사이트의 정식 수입상품으로 셰이커와 구입했다.48회분이라고 하셨는데, 직구와 가격이 거의 2배 가까이 차이난다... 추가 남편은 공식 쇼핑몰에서 행사하기 전에 사서 비싸게 샀습니다.지금은 (3.26일 현재) 쿠팡이 더 싸군요~남편이 친구와 구매한다고 해서 그냥 그런가 했는데 나중에 가격차를 보고 실망했어.. 정식 수입상품이라 더 신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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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 비교할 만한 게 집에 없어서 천연 사이다 1.5L랑 같이 찍었다.나중에 다먹고 쌀같은거 넣어놔도 될것같아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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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이라던가 적혀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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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도 크고 멋지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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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우유가 없어서 물을 타서 마셨다.물 넣어서 먹으면 그냥 소서 남편한테 말하길 우유에 타서 마시는 건 진짜 제티 같네, 제티도 물 넣어서 먹는 건 보통이니까.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다.(단순 단순)
다음엔 우유에 타서 마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