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래브라도 리트리버 성격과 털빠짐

9010-- 2020. 5. 1. 02:35

안녕하세요. 린프의 아버지의 매료입니다.오늘은 막내딸 코콜라브라도 리트리버의 성격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코는 생후 3개월이 채 안되어, 가족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8개월 후입니다.


>


>


​​​​​​​


>


>


오랜 시간 가족끼리 맞이할 생각은 있지만 혈통으로 건강한 아이를 데려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애완동물을 모실 때 혈통을 생각하지 않고 또 혈통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성격이나 습관이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어린 아이가 있기 때문에 잘 훈련된 어미개/어미개 사이의 자녀를 가족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잘 알고 있는 영국이 아니라 캐나다에서 가장 먼저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 후 영국으로 옮겨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종입니다.캐나다에서 뉴펀들랜드 종을 어업 활동에 적합하고 작고, 빠르게 개량한 종입니다. 래브라도르는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활동한 바다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리트리버는 회수해 온다는 뜻입니다.​​​​​


댕댕이는어업활동을요?네,맞아요,래브라도르는캐나다어부들이바다에서그물로잡은물고기를회수하거나그물을회수하는역할을했어요. 오랫동안 바다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므로 발가락 사이에 특이하게 물갈퀴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


코코발에도 오리발이 있습니다.물을 좋아해서 수영을 잘 합니다​​​​​​​​


>


이렇게인절미처럼고기가쭉쭉늘어나기도하고색깔도인절미와비슷하기때문입니다.물을 좋아해서 '물트리버'라고도 하고, 또 '물트리버'를 줄여서 '물트리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1. 크림2. 블랙3. 초코 중에서는 초코색 수명이 크림과 블랙보다 조금 짧다고 합니다. ​​​​​​


저도 결혼 전까지 강아지를 키운 경험이 있어요.어릴 적 치와와를 비롯해 요크셔 테리어, 푸들, 잉글리쉬 코카스패니얼입니다.강아지들은 종에 따라 성격과 지능이 많이 달랐어요.만약에 쌍커풀 키우라고 하면 저는 푸들을 키울 것 같아요래브라도의 기본 성격은


기본 성격 자체가 낙천적이고 밝습니다.무난하고 낙천적인 성격 때문에 외국에서는 심리치료견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


대게 리트리버 종이를 좋아해서 자주 따릅니다.아이도 어른도 모두 좋아합니다.하지만 큰 몸집 때문에 가끔 무서운 개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속상해요. 안내견은 안내견이 아닌데 말이죠.


>


>


​​​​​​


안내견, 마약 탐지견으로 유명한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얼라이즈 지능 순위에서 3위 정도로 보면 됩니다. 그만큼 똑똑하고 남의 말을 잘 알아듣습니다.물론 그냥 잘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잘시켜야 합니다.반대 안쪽의 둔탁한 면도 보이는데, 예를 들어 물을 마시고 입에 묻은 물을 질질 흘리면서 현재 24kg의 무거운 몸으로 우리 발을 밟고 지나간다던가.이거 많이 아파요.그리고 우리가 밥을 먹으면 군침을 흘려요.이건 랩의 공통분모입니다ᄒᄒᄒ


게걸스러워요.아무래도 대형견이라 많이 먹고 많이 쌉니다. 리트리버 카페에 가면 주눅이 든대요.다행히, 코코는 식탐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래브라도르는 식탐이 많다고 생각해도 괜찮습니다.인내심이 강해요.'기다려'라는 명령에 잘 기다릴 수 있습니다.물론 훈련을 시켜야죠.저는 처음부터 사료를 줄 때 기다리라는 명령을 길들였어요.걸신들림과 동시에 참을성 있는 리트리버, 영상으로 봅시다! 1. "코 위에 간식을 두고 기다린다"


2) 두 발등에 간식 놓고 기다린다


래브라도르는 음식 앞에서 기다리는 표정이 매우 억울합니다.www이게 랩의 또 다른 매력점!!!


공이든 물통이든 던지면 잘 회수해서 돌아와요.​


야외에서 힘껏 던지면 아주 빨리 달려와요. 참고로 코코는 공에 대한 집착이 강합니다.축구를 어느 정도 하신다는 분들도 코코랑 1:1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ᄒᄒᄒ


대형견이라 고관절이 약한 편입니다.무리한 충격이나 빈번한 계단의 오르내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평소 운동량이 지지해 준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는 지금 탈피 시즌이에요.털이 어마어마한 기세로 빠져요.골든 리트리버는 털이 가늘고 길어 둥글게 날아다닌다면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털은 잘 박히는 타입입니다♪내 인생의 아이템 '쓰리 잘비'로 가볍게 거실을 쓸어간 모습입니다.


>


...죽을 것 같습니다


>


그밖에 좋아하고 꼬리를 흔들 때 엉덩이부터 허리까지 좌우로 흔들리는 모습은 또 이 녀석의 매력 포인트랍니다.​​


>


아파트에서 기르다보니 저의 성격상 눈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지만 주민들과는 다행히 아직 멀쩡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건 너무 클 뿐이지 많이 짓는 댕댕이보다 훨씬 성격이 좋기 때문이죠.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같은 라인만 멍멍이가 4마리 정도 있는데 가끔 짖는 소리가 들립니다.코코는 하루에 한번 짖느냐 마느냐에요. 시작하지 않는 날이 많아요. 그만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좋은 견종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코코를 데리고 온 이유는 린후 때문이었어요.린프는 형제가 없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만체동생 코코 가 생겨서 매우 행복해 지고 있습니다.


>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키우면 왜 미국에서 사랑받는 견종 1위를 차지하는지 하나하나 알고 있습니다.매력덩어리 랩!!!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