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미 무쌈말이 만드는 법 시원상큼 여름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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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요리에 좋은 크레미를 넣은 무말이를 해 보았다.무쌈은 담백하게 먹어야 맛있잖아요.요즘 제철 색채소를 넣어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큰 무를 사다가 자주 만들어 먹던 메뉴입니다.예전에는 손님 초대 요리로 준비했는데 지금은 너무 쉽고 간단해서 평소에 즐겨 먹기 좋더라고요.쪽파나 부추로 말아도 되고 귀찮지 않아도 되는데 재료가 딱 있어서 한 접시 만드는 정도만 감싸줬어요.보통은 겨자 소스를 먹는데, 칠리 소스도 맛있어서 시판용 칠리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새콤달콤한&새콤한 맛이라서 여름 별미로 아주 칸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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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미-무삼마 만드는 법 산뜻한 여름 옷 클라미 3개, 오이 1개, 주스용 당근 1/2개, 파프리카 옐로우/빨간색 1/3개씩, 불순한 무쌈 1팩, 부추집, 칠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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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뿜고, 파프리카는 씨를 분리하여 위아페의 휘어진 부분을 잘라 평평하게 준비합니다. 당근, 오이, 어두움도 준비하겠습니다.부추가 없으면 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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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부추를 넣어 살짝 데친 후 찬물에 삶아 물기를 뺀다.오이, 당근, 파프리카, 클라미는 얇게 채썬다. 무는 물기를 빼고 모든 재료를 넣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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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무쌈을 깔고 그 위에 자른 재료를 넣어 무쌈으로 싼 뒤 부추로 돌돌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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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아 종이조각에 칠리소스를 담아주시면 완성됩니다~ 머스타드소스는 톡 쏘는 맛으로 즐길 수 있고 칠리소스는 매콤달콤한 맛이 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이렇게 담아두면 특별한 음식이 아닌데 근사해 보이니까 손님 식탁에 잘 올라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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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가 있어 싸면 모양이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집기 쉽다고 합니다.뭇쌈마루는 재료가 조금씩 위로 올라가면 더 화려하니까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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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산 무쌈이 좀 작아서 많이 싸지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이럴 때는 재료를 조금 얇게 썰면 좋을 것 같습니다.제품마다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상태를 보고 채소의 두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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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 찍었으니까 소스에 찍어서 먹어볼게요.여러 가지 맛이 조화된 데다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아 신맛이 아주 좋았습니다.여름에 먹으면 더 맛있는 클레임 쌈이에요.좋아하는 새우와 고기를 추가해도 좋기 때문에 그때그때의 재료를 활용하여 맛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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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들이 좋은 일이 있어서 축하파티를 했어요.어떤 음식에 회를 시켜 간단하고 맛있게 소소한 가족파티를 했다.폭탄주도 만들고 마시고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