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드 시사회 후기 리뷰 액션이 놀라워 ..
안녕하세요, 메이킷 퍼블릭입니다.이번에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영화푸드시사회 초대를 받고 갔는데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스포 X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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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후드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갔다 왔어요그냥 쓰는 후드인가? 라고 아무 생각없이 봐왔습니다만, 영화의 스케일과 액션을 보고 정말로 놀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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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연진부터 정말 빵빵하더라고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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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의 엑시 역을 맡은 타론 에저턴이 출연해 일단 기대를 많이 했어요.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을 겁니다.제이미 폭스와 벤 멘델슨도 출연하는데 벤 멘델슨이 제가 좋아하는 배우라서 하필 또한 주장성으로 멋진 롱레저를 입고 비열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권력자로 출연하기 때문에 정말 눈길을 끌었어요. 비주얼 끝에 왕 개개인의 연기력이 너무 훌륭했고 캐릭터에 맞는 의상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대사 하나하나에 의미도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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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러 배경도 좋았고 흔한 총싸움 액션이 아니라 마차를 타고 활을 쏘는 액션이라 정말 신나게 박아본 것 같아요.짧은 장면 하나하나에 배우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생각한 명장면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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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막의 흑인, 오지 중세시대 패션 같은 요소를 좋아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정말 매력적으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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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한 명도 빠지는 캐릭터가 없고 서양식 코미디 멘트가 있어서 꽤 재미있었어요.잔인하고 선정적인 장면이 없기 때문에 가족끼리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흔한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성장하는 영웅으로서 제이미 폭스와 탈론 에저턴의 호흡도 좋았고 다양한 요소로 눈이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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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작에서 돋보였던 배우들은 그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으로 그 모습으로 보이는 게 당연하지만 워낙 캐릭터를 잘 잡아줘서 킹스맨의 엑시와는 또 다른 느낌의 영화 후드에서는 각자 그들의 캐릭터에 몰입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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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벤트 멘델슨의 회색 머리와 회색&블루 계열의 복장 코트, 조끼 등이 눈에 들어온다고 한다.로빈 후드라는 캐릭터 자체도 매력적이었고 스토리도 좋고 대사도 의미가 있었고 배우진도 빵빵하고 액션 스케일도 정말! 마차를 신은 소름끼칠 정도였는데 안 볼 이유가 있나요?영화 푸드 시사회 리뷰,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
아래 영화의 푸드예고편 링크도 첨부합니다.11.28 개봉이니 기대하셔도 됩니다.
s://tv.naver.com/v/4394300
ht_tps://tv.naver.com/v/4559797
*지원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