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월 일상 스타벅스 프리퀀시4판째 다이어리3권 커플 텀블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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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행사입니다. 다이어리를 무척 좋아하는 매년 잘하는 저라서 남편에게도 이해받는 매년 하는 취미생활(?) 11월에 1+1주일 행사 때 다이어리 2권 GET! 오홍~에스프레소로 14잔을 받아 얼려놓습니다. 3잔 이벤트 음료는 대왕 엄마와 함께 가서 맛있게 마셔 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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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색도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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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다이어리는 정사각형이라서 팻츠;; 저는 직사각형 다이어리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텅 빈 속지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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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펜홀더도 사이렌씨와 보라가 예쁜줄 알았는데 여행일기? 골렌페이지가 많습니다. 결국 취저(취저)는 스카이 블루의 색이었군요. 그것만 사진을 찍지 않았어요. 운동 언니 선물로 또 하나 모아서 바꿨어요. 2020년 스백다이어리 전3권 - 끝내야 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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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름은 보라보라 라고 합니다. 라이프 타임이라고 써 있어요. 너무 귀여워서 1월부터 시작해서 아직 멀어서 써보고싶어요. 새로운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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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쿠라미볼펜도 사고 싶고, 크리스마스 같은 빨강에 초록색 도트 무늬의 틴케이스를 사고 싶어서 또 커피 마시고 다시 한번 클리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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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원하는 것은 얻을 수 있다. 스백MD사랑합니다. 핸드폰 케이스도 다 스타벅스예요. 친구 결혼식에 많이 마시고 운동 같이 하는 언니도 도와주고 서로 돕는 공생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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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크리스마스 같은 틴케이스가 커피 17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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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MD의 1차 사진입니다 지금은 12월에 MD가 새로 나왔어요. 더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고 돼지가 꽉 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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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진만 찍어놨는데 결국 마을에서는 품절돼서 김해 아울렛 스백에 가서 손잡이가 있는 텀블러 32천원에 구입했어요. 초록색이 예뻐 보였어요. 스타벅스컵이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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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새 텀블러가 나왔는데 커플에서 색깔만 다른 빨간색이 나왔어요. 기프티콘 신공을 펼치고...남편은 녹색을 주고 저는 적색...쓰는 것으로 물욕을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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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광택이 나서 더 예뻐요. 남편과 나, 커플이 되고 싶었다고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는 거야.올 겨울 텀블러를 두 개나 구입했어요. 이런거 이해해줄 대왕엄마 사랑 이해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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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할 때 반쇼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인증샷샷 어차피 커피나 차를 마실 거니까 11 월~12 월은 스백 갑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4 판도 어쩌다 보니 모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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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선물도 주고 제것도 많이 껴안고 연중행사니까요. 올해는 12월 31일까지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교체해야 합니다. 작년까지는 1월까지였지만, 빨리 마감하여, 개인적인 다이어리 러버의 순위는 하늘색>보라색>청록>핑크입니다. 좀 더 주간별로 나눠서 쓰는 다이어리 좋아요. 보라색은 매일 일기를 써야 합니다. 스타벅스 볼펜은 귀여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