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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아기이불 코코테일즈:) 친구출산선물로 굿! ❓

9010-- 2020. 4. 12. 14:14

안녕하세요! 보노라니입니다.심한 입덧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새 임신 9개월째에 접어들었습니다.이제 슬슬 출산준비를 하고 있는데요.최근 친구 출산 선물로 추천할 만한 코코테일즈 신생아 이불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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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기 전엔 주변에서 임신 소식이 들려올지 몰라도 출산 선물로 뭘 해줘야 할지 모르는데 아기를 낳은 뒤에도 엄마 카페를 많이 둘러보고 주변에서 얘기는 한참 들어보고는 뭘 뭔지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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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준비물 중에 신생아 불이 있었는데 고민해서 저는 코코테일즈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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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용설명서가 함께 들어있어요.가볍게 읽어보고 유튜브에서 코코테일즈를 검색해보니 이불사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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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받고 생각보다 무서워서 놀랐어요.이불 자체는 매우 가볍지만 이불 양 옆에 넣어 사용하는 비즈가 상당히 무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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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를 사용한 제품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조미는 벌레와 곰팡이가 생겨 1급 발암 물질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따라서 세척 가능한 바이오비즈 100% 충전제가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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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커버 종류는 4종류 정도 있습니다.저는 좀 화려하게 쓰고 싶어서 스카이 블루로 골랐어요.아들이에요. 뿜뿜한 색깔이네요.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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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이불 크기에 신생아가 이렇게 작다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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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는 5월 중순에 태어날 예정이므로 더위에 대비해야 하는데, 코코테일즈 커버는 윗면 소재는 MOC 모달 소재로 밑면은 3D 매쉬 소재이므로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커버의 중통 소재는 진드기 방지 원단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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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매쉬 소재로 되어 있고, 약간의 쿠션감이 있어 매우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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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케의 양옆에 발목이 붙어 있어 아기가 잠들었을 때 이 부울을 먼저 덮은 상태에서 발목에 아기의 발을 걸어 줄 수 있습니다.아기가 커서 거족이 밖으로 나올 수도 있지만, 작은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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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달려 있어 바이오 비즈 상자를 양쪽에 넣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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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머위 양쪽에 충전물을 넣어 옆으로 반사되는 것을 방지하는 방식입니다.투입구가 분리되어 있어 3단계로 넓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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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꼼꼼히 살펴본 다음에 충전물을 넣어 줄 거예요.이렇게 구슬을 한쪽으로 몰아 넣는게 편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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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충전재가 없는 쪽을 먼저 넣고 조금씩 충전재를 밀어 넣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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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세워놓고 다 때려줬더니 シュ이 들어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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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최소 넓이로 사용했을 때의 폭입니다...저 좁은 사이에 아기의 몸이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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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뚱복이는 뱃속에 있기 때문에 머리는 크지만 몸통은 비슷한 브라우니를 데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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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비즈를 가장 사이드 투입구에 넣고 써봤거든요.브라우니는 이게 더 편해 보이네요.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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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열케 접어 아래로 바람을 통과시키듯이 해서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하나둘씩 아동용품을 준비하다 보면 조금씩 엄마가 될 거라는 실감이 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몸이 무거워서 힘들지만 이렇게 뱃속에 안고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조금 사운이기도 하고 @@가 출산준비중인 분 친구분들의 출산선물을 준비해주시는 분 신생아 이불로 코코테일즈 좋은 것 같아요!!新生신생아 이불出産출산준비물醫아기 이불醫제반사醫친구 출산선물